SERANG WORLD


'드로잉'에 해당되는 글 6건

  1. 2008.04.11
    걸레같은 나의 육신에 시위를 걸다. (5)
  2. 2008.03.25
    프로젝트 'D' - II
  3. 2008.03.25
    프로젝트 'D'
  4. 2008.03.24
    양면성 연작 - 눈물 짓는 자화상. (6)
  5. 2007.10.18
    신화와 환상, 그리고 꿈에 대한 해부학적 접근
  6. 2007.10.17
    Angel & Devil 연작을 위한 스케치 No.1
사용자 삽입 이미지


'걸레같은 나의 육신에 시위를 걸다' 연작중 두번째 스케치.
20Cm X 20Cm. 종이에 펜. 회화와 미니어처 조각을 위한 스케치.
TRACKBACK 0 AND COMMENT 5
  1. anicre 2008.04.11 11:17 신고 address edit/delete reply

    항상 rss로 눈팅만 하다가 오늘 포스팅을 보고 댓글 남김니다.
    그림을 보는 순간. 세랑님의 센스에 눈이 동그래졌습니다. ^^

    항상 좋은 인스피레이션을 얻어받고 있습니다.

    왕성한 작품활동 하시길 바랍니다.~~~

    • serang 2008.04.11 13:47 신고 address edit/delete

      안녕하세요?
      세점의 연작으로 준비중인 작품입니다
      회화가 먼저 그려진뒤 조형으로도 만들예정인데 일단 이사가 끝나야 착수할듯 합니다

  2. 2008.04.14 11:10 address edit/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 serang 2008.04.12 23:29 신고 address edit/delete

      그림에 대해 구구하게 설명을 하지 않아도 그 의미를 단박에 알아채 주시는 센스! ^^
      고맙네 친구~

  3. 얼운 2014.01.13 23:41 address edit/delete reply

    인상적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Sketch For Sculpture & Painting. 18Cm X 18Cm. 종이에 펜.

무심한 현실의 역사는 꿈과 신화를 짓밟는다.
역사의 동검이 신화의 정수리를 꿰뚫을때, 나는 비로소 신화의 부활을 꿈꾸게 된다.


TRACKBACK 0 AND COMMENT 0



사용자 삽입 이미지

Sketch. 18Cm X 18Cm. 종이에 펜. 조형작업을 위한 스케치.

잃어버린 신화,
놓아버린 환상,
꿈을 꾸지 못하는 우리.

발굴되는 신화,
펼쳐지는 환상,
현실이 되는 꿈...

나는 오늘 진짜 신화를 만나고 꿈을 꾼다.


TRACKBACK 0 AND COMMENT 0



사용자 삽입 이미지

Concept Sketch For Sculpture & Painting. 18Cm X 18Cm. 종이에 펜.

TRACKBACK 0 AND COMMENT 6
  1. eastman 2008.03.26 15:33 address edit/delete reply

    작품의 원안을 보기는 쉽지 않은 일인데...
    소중한 걸 보게 되네요.
    눈물의 연원으로 거슬러 오르고 싶어지네요.

    • serang 2008.03.26 16:06 신고 address edit/delete

      일반적으로 화가나 조각가, 모형제작자들은 그들의 작품이 탄생되는 프로세스를 공개하지 않죠.
      일정 정도의 신비감 조성과 다른 작가들이 자신의 작업을 복제해내는 것을 방지하고 몸값을 올리기 위함인데, 이런 컨셉 스케치도 저는 나중에 전시를 할때 함께 전시할 예정이기 때문에 작품의 일부분이라는 생각으로 올려봤습니다.

  2. 아저씨X 2008.03.27 04:21 address edit/delete reply

    언제나 나를 힘들게 하는 것은 나 자신입니까?
    여자는 앞으로 나아가고 남자는 과거에 머무릅니까?
    마음의 짐을 덜면 조금은 발걸음이 가벼워 질까요?
    조형가이(?)들은 자기 안에 있는 것을
    물질로 꺼낼 수 있는 스킬이 있으니 부럽습니다.
    어쨌든 Go 4 Broke!

    • serang 2008.03.27 11:39 신고 address edit/delete

      언제나 나를 힘들게 하는 것은 결국 자기 자신인 경우가 많죠.
      그러나 두번째는 아닌 것 같아요.
      남자나 여자나... 앞으로 나아가는 것은 결국 역시 자신에게 달린 것 같고.
      예전에도 글을 쓴적이 있지만 요즘 더욱 타고난 재주에 감사하게 됩니다.

  3. 2008.04.01 22:58 address edit/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 serang 2008.04.02 01:16 신고 address edit/delete

      내 기억력을 테스트 하는 것 같은데 난 누군지 알 것 같은데? ㅋㅋㅋ
      예전에 우리 셋이서 같이 다니곤 했지않나?
      이렇게 찾아와 줘서 너무 고마워용!




사용자 삽입 이미지

더이상 신화도,
더이상의 환상도,
그리고 꿈마저 꾸지 못하는 현대인...

컴퓨터 게임 공간에 들어가야만
비로소 깊은 기억 속의 꿈을 슬그머니 끄집어내는 현실.

신화가,
환상이,
꿈은 살아 숨쉬는 것.

화석이 되어버린 이 거대한 뼈대가
나의 녹슨 꿈을 부활시킨다..


2007. 09. Sketch. 미니어처 작업후 2m X 8m 대형 조형물로 완성예정.
TRACKBACK 0 AND COMMENT 0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는 친절하다.
언제나 밝은 미소와 몸에 밴 친절로 누구에게나 행복한 만족감을 주는 '그'.
이웃 사무실의 미스 조를 보고 예의 사람좋아보이는 함박웃음을 짓던 그의 입술이 씰룩이더니,
이내 애벌레가 허물을 벗듯 훌러덩 뒤집어지며 탈피하는 '그'.

밝은 미소를 짓게하던 입주위의 근육이,
써클렌즈를 낀 듯 반짝이던 그의 눈이,
복날에 아이스크림 녹듯 흘러내리곤 뻘겋게 녹이 슨 골격이 드러난다.

아름답다.
치장하지 않은,
장식되지 않은,
있는 그대로의 모습은 아름답다.

골격은 여전히 튼튼하다.
젤라틴 처럼 녹아버린 근육이 없어도 그의 뼈대는 여전히 열심히 일을 한다.
결제서류의 사본을 만들고 커피 한모금을 홀짝이자
커피가 그의 척추를 타고 흘러내려 발밑에 고인다.

"똑똑~!" 옆 사무실의 미스 조다.
'그'는 여전히 사람 좋은 미소를 지어보인다.

2007. 09. Sketch. 미니어처 제작후 등신대로 조형 예정.
TRACKBACK 0 AND COMMENT 0




블로그 이미지
by serang

ARTICLE CATEGORY

분류 전체보기 (949)
Who Is Serang (6)
Fine Art (19)
Miniature Art (303)
Wearable Art (21)
SerangCast (56)
Serang,s Life (215)
Motorcycle Diary (75)
Movie & Fun (73)
Candle War (41)
Mac Life (69)
Military (27)
Art Shop (24)
  • 1,371,419Total hit
  • 9Today hit
  • 33Yesterday h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