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RANG 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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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6.18
    채송화.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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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 마당에 새로운 식구로 들어온 채송화.
몇송이를 나란히 심었는데 잘 자라며 열심히 꽃을 피워 눈을 즐겁게 만들어주는 앙증맞은 친구다.
끊임없이 꽃망울을 틔워내고 꽃의 색도 가지각색이라서 오늘은 어떤 색의 꽃이 올라올까 기다리는 맛도 있고.
개인적으로는 관상용 화초보다는 이런 야생화들을 좋아해서 자꾸만 들여다 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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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jinslove4u 2008.06.19 01:30 address edit/delete reply

    채송화를 보니 어머니가 심으신 채송화가 생각납니다.
    분재를 키우셨는데 주변화단에 채송화와 사루비아를 이쁘게 심으셨다는
    지금은 작은집으로 이사왔지만요...
    언젠가 돈많이 벌어 다시 옛집으로 이사가고 싶어요...

    • serang 2008.06.19 10:06 신고 address edit/delete

      저도 채송화랑 사루비아 둘다 키우고 있습니다.
      어릴때 사루비아 꽃 따서 꿀 빨아먹던 생각이...

  2. forest 2008.06.19 08:50 address edit/delete reply

    채송화가 참 예쁘게 피었네요.
    저두 심었는데 빛이 덜 들어와서 그런가 시들시들해서 마음이 안좋아요.
    근데 채송화 둘레의 땅이 시멘트같은 느낌이 드네요...

    • serang 2008.06.19 10:08 신고 address edit/delete

      채송화는 꽃망울이 계속 올라오며 줄기차게 펴서 좋고 꽃의 색도 다양해서 지켜보는 즐거움이 있네요.
      사진에서는 땅이 꼭 시멘트 처럼 보이는데, 실제로 시멘트는 아닙니다^^
      부분적으로 흙이 말라서 그렇게 보이는 것 같아요.

  3. DG 2008.06.20 00:44 address edit/delete reply

    오랫만에 보는 채송화네요. 시골서 살때는 담아래 채송화가 가득 피곤했었는데...
    그후로 20년이 다되는 시간동안 못보고 산 것 같아요. 자연에 가까이 살면서도 자연에 이토록 무심한 것이 죄는 아니겠죠?

    • serang 2008.06.21 11:18 신고 address edit/delete

      한 친구가 집에 와보더니 그러더군요.
      서울 한복판에 자연이 살아있다고. ㅋㅋㅋ

  4. 김정근 2010.12.17 01:45 address edit/delete reply

    정녕 정서적인 생활도 한단 말인가.....음냐냐..ㅡ.ㅡ;;

    난 누구인가 여긴어디인가...

    꽃이라 쓰고 먹을것이라고 읽는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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