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RANG WORLD


미술을 전공했지만 언제나 그림을 그리며 느끼는 한계는 자연이 보여주는 하찮은 풍경 하나 조차도 눈과 감성으로 느낀 그 느낌을 온전히 표현해내지 못한다는 점이다. 그래서 모든 예술은 결국 자연이 펼쳐내는 거대한 감동과 감성의 카피일 수밖에 없는 것 같다.

해가 넘어갈 무렵, 내방 창밖으로 펼쳐지는 이 장관을 차마 훔쳐낼 수 없어 겸손하게 두손으로 똑딱이 카메라를 받쳐들고 살짝 담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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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PINK 2006.09.27 01:18 address edit/delete reply

    클릭하면 확대될까해서 눌러봤어요. ㅠㅠ)bbb
    화르륵 타는 노을이 정말 멋집니다.
    제주에서도 초광각이 하나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았었죵. ^^

  2. 세랑 2006.09.27 04:29 address edit/delete reply

    클릭하면 새창에서 확대되게 하고 싶은데 그 태그를 모르겠어용~
    혹 알고계시면 알려주시길...
    이건 네장을 연속으로 찍어서 이어붙인 파노라마인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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