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RANG WORLD


아랫글의 답글중 정훈님이 언급하신 덕분에 오래간만에 잊고있던 사진을 꺼내보게 되었습니다.
대학 1학년... 갓 20살의 푸릇푸릇함이 그대로 녹아나는, 보고있으면 희미하게 입꼬리가 올라가게 되는 사진입니다.
귀신이 나올 것 같던 집의 지하실을 대청소한 뒤 연노란색 수성 페인트로 칠해 만든 제 첫 작업실에서 만든 첫 완성품을 들고 찍은 이 사진을 보고 있으려니 왠지 가슴 한쪽이 찡~해오네요.
저 천진한 미소를 지어본적이 과연 언제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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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카더라통신 2006.09.29 01:46 address edit/delete reply

    세랑님 저때의 마음으로 모델러 생활 열심히 하세요.
    주변 여건으로 모델링을 미루고있는 저로서는
    세랑님을 저의 아이돌~~=_=

    • 세랑 2006.09.29 17:19 address edit/delete

      아이돌... 아이돌이라뇨...
      하아~ 35살의 아이돌이라... 상상이 안돼요~

  2. 정훈 2006.09.29 02:05 address edit/delete reply

    아.. 맥가이버 머리~~~~~~~~~ ^^b
    (변변찮은 댓글로 옛추억을 떠올리셨다니 정말 영광입니다...(__) )

  3. 이한수 2006.09.29 09:23 address edit/delete reply

    메카닉인터뷰 하시던 시절~이군요~ㅇ

    그 전에는 이름만 보고 '그 사람 아닌가~'하다가 이 사진 보고 제가 '아~ 맞구나~'했었지요~

    뚱뚱한 마크2를 롱다리 마크2로 만드신 것을 보고 모형에 이런 짓(!)도 되는구나~

    곧바로 삘 발동~ 짱박아둔 마크2를 가르고 자르고 했다가 결국~ 매장....했던 기억이 납니다.

  4. 받욱이 2006.09.29 09:26 address edit/delete reply

    지금모습과 별 다른게 없네요~

    • 세랑 2006.09.29 17:20 address edit/delete

      피부가 다르죠 흑~
      그리고 저땐 정말 꿈과 자신감에 차있던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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