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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6.18
    고 노무현 전 대통령 흉상제작 완료.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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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dal001 2009.06.18 20:35 address edit/delete reply

    세랑님의 작품을 보면 뭐라할까 인간미와 왠지 낯설지 않는 느낌이 느껴지네여 고생하셨습니다 쥐새끼도 한마리 만들죠 ㅋㅋㅋ 몸은 사람 얼굴은 쥐 ㅋㅋ 히트칠것같은데요

    • serang 2009.06.26 12:45 신고 address edit/delete

      그 거지같은 인간은 모형으로라도 만들기가 싫어서리...

  3. schultz 2009.06.20 02:21 address edit/delete reply

    고생 많이 했다.
    쥐를 빨리 잡아야 한다.
    예전 식당에서는 빗자루 하나로 쥐 잘도 잡더니만 꼭 잡아야할 쥐는 왜 못잡냐????

    • serang 2009.06.26 12:45 신고 address edit/delete

      아무래도 청와대 곳곳에 쥐덫을 좀 놓아야 겠어요~

  4. Anubis 2009.06.21 01:07 address edit/delete reply

    예전 비천처럼 레진 모형으로 정식 출시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참 모형으로나마 다시 보니 정말 보고 싶은 얼굴입니다.

    • serang 2009.06.26 13:51 신고 address edit/delete

      일반적인 판매용으로는 고인 유가족분들의 허락없이는 안될겁니다.

  5. aledma 2009.06.26 09:01 address edit/delete reply

    고생하셨습니다.
    님의 정성과 마음이 담긴 작품인것 같아 더욱 돋보이네요
    저도 꼭 가질 수 있는 날이 왔으면 좋겠네요

  6. 제이1004 2009.06.26 11:55 address edit/delete reply

    네*버 기사뜬거 보고 홈피까지 왔어요,
    뛰어난 손재주를 뜻깊은 곳에 활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보고만 있어도 눈물이 나려 하네요...
    지금은 저 미소만큼 편안하시길 다시 한번 바래봅니다

    • serang 2009.06.26 13:51 신고 address edit/delete

      저 역시 같은 마음입니다.

  7. 대발이 2009.06.26 12:40 address edit/delete reply

    너무 잘 만드셨네요.
    온화하게 웃으시는 모습이 너무 슬프도록 보기 좋습니다.
    더구나 인형의 눈밑이 촉촉한게 가슴이 아픕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가슴 떨려하며 만드신 흔적이 사진으로만 봐도 느껴지네요.

    • serang 2009.06.26 13:52 신고 address edit/delete

      만든이의 느낌과 상태까지 살펴주시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8. 치우 2009.06.26 13:25 address edit/delete reply

    정말 잘 만드셨습니다..
    이렇게 다시 보니 가슴 한편으로 아파오네요..
    국민을 항상 생각하시던 저 미소가 그립습니다..
    수고많이하셨습니다.._(__))_

    • serang 2009.06.26 13:54 신고 address edit/delete

      요즘 뉴스 보다보면 정말 미쳐버릴 것 같죠.
      그분이 그리울때입니다.

  9. 성현 2009.06.26 13:34 address edit/delete reply

    정말 멋집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다시금 빕니다.

    세랑님. 저희 클럽에 이미지 퍼가도 될까요?

    • serang 2009.06.26 13:55 신고 address edit/delete

      출처부분을 없애지 않고 밝혀주시면 괜찮습니다.
      감사합니다.

  10. 피규어 2009.06.26 13:58 address edit/delete reply

    원형은 완벽하다시피 나왔는데 채색을 잘 못해서 느낌이 2% 부족하게 나온듯 하네요.

    • serang 2009.06.26 16:41 신고 address edit/delete

      제 실력의 한계로 고인의 느낌을 더욱 훌륭하게 살려내질 못해서 죄송합니다.

  11. 나그네 2009.06.26 14:05 address edit/delete reply

    학생시절 보았던 취미가의 세랑님
    종간이후 기억속에서 잊혀졌었는데
    이렇게 가슴 아픈 작품으로 돌아오시는군요.

    • serang 2009.06.26 16:42 신고 address edit/delete

      오랜독자이셨군요.
      반갑습니다.

  12. 노무현 빠돌이 2009.06.26 16:42 address edit/delete reply

    세랑님 판매도 하시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어떻게 하면 구매가 가능할까요?

    꼭 소장하고 싶습니다. 답변 부탁드립니다.

    • serang 2009.06.26 17:56 신고 address edit/delete

      일반적인 '판매'는 하지 않습니다.
      일단 유가족분들께 기증한뒤 추후 뜻이 맞는 분들과 '공동구매' 형식으로 극히 한정된 수량만 나눌 예정입니다.
      원하신다면 kimserang@gmail.com으로 연락주세요.

  13. 대첩 2009.06.26 16:53 address edit/delete reply

    건강하시죠? 기억하시는지요. 호올스입니다.ㅋㅋㅋ
    가끔 놀러오긴 했었는데 오랜만에 글 남기네요^^
    드디어 완성하셨군요.
    오마이뉴스에도 올랐던데..
    감동적입니다.
    '사람사는 세상'
    그 날이, 더불어 사람답게 사는 세상이 꼭 올거라 믿으며 뛰겠습니다.
    건강 조심하시구요 담에 또 놀러 올게요. 꾸벅

    • serang 2009.06.26 17:58 신고 address edit/delete

      후배님, 오래간만입니다^^
      그 호올스를 어떻게 잊겠어요~
      그날은 반드시 옵니다.
      어둠은 길게 느껴져도 아침은 반드시 오는 법입니다.

  14. navy7696 2009.06.26 16:53 address edit/delete reply

    세랑님~ 정말 오랜만입니다.
    네이버 메인에서 세랑님을 만날줄이야..
    작품보고서 "김세랑 터치"같다는 인상을 받았는데 역시 세랑님이시군요.
    모형떠난지가 16년 정도 되어가는데 그 갭을 "노무현 대통령님"이 채워주셔서
    세랑님을 만나는군요.

    ps.
    1. 크게 알려져서 약간의 걱정을 했는데 지금 와보니 '이리'같은 몇몇 인간들이
    역시나 어슬렁거리는군요..신경쓰지 마시길
    2. "진해시 현동 기러기287"에서 쓴 독자투고로 받기로한 취미가를 아직도 못받았다는..^^

    • serang 2009.06.26 17:57 신고 address edit/delete

      안녕하세요? 16년 만의 귀환이시군요^^
      저런... 애독자 선물을 못받으셨군요.
      제가 잡지사를 그만두지만 않았다면 지금이라도 보내드릴텐데... 죄송합니다.

  15. 장동만 2009.06.29 00:38 address edit/delete reply

    바보가 천당서 띄우는 편지


    고졸 출신, 자수 성가
    취임 초 부터 ‘그들’은
    바보를 아예 대통령으로
    인정하려 들지 않았다

    재임 5년 동안 사사건건
    시비 걸고 발목 잡고
    탄핵까지 들먹거리고
    대통령 ‘못해 먹게’ 했다

    그 바보는 너무나 바보였다
    반 세기 넘게 쌓이고 쌓인
    한국 사회의 각종 악폐들
    어찌 해보려 혼신을 다했다

    정경 유착 / 금권 정치 타파
    권위 주의 / 지역 감정 해소
    서민 옹호 / 정의 사회 구현
    온 몸을 던져 싸웠다

    앙시엥 레짐에 밀착된 그들
    빨갱이다, 좌파 노선이다
    두 눈에 쌍심지 켜고
    ‘노무현 죽이기’를 작심했다

    그 바보가 낙향한 후에도
    ‘노무현 죽이기’는 이어졌다
    뜻있는 일 해보려는 ’雄志’
    그들에겐 눈엣 가시였다

    권력의 시녀 검찰이 나섰다
    무죄 추정의 원칙
    피의 사실 공포 금지의 원칙
    아랑곳 않고 혐의를 마구 흘렸다

    수구 꼴통 황색 신문들
    얼씨구나 신나서 작문을 써댔다
    억지 ‘진술’를 ‘진실’인 양 호도
    한국식 인민재판으로 몰고 갔다

    포괄적 뇌물죄 라고?
    그럼, 권력 쥔 너가 누구에게
    점심 한 번 얻어 먹은 것은
    포괄적 뇌물이 아니더냐?

    100만 불? 500만 불? 40만 불?
    그래, 백만 불 집사람이 빌려 썼다
    남들같이 자식 키우고 싶은 母情
    나중에 갚을 셈 치고…

    해외에서 500만 불?
    네 얼굴 보고 준 돈이라고?
    너가 몰랐을 리 없다고?
    ‘정황상’ 그렇다고?

    그들끼리 사업상 주고 받은 돈
    바보 얽어 넣으려 억지 춘향
    어느 권력자 어떤 정치인 이라도
    그 ‘정황상’ 잣대를 한번 대봐라


    國監도 못 묻는 ‘특수 활동비’
    법적 보장된 ‘묻지 마’ 예산
    이를 전용 횡령 했다고?
    역대 대통령에 한번 물어봐라
    어디에,어떻게들 ‘탕진’했냐고…

    1억 시계 뇌물로 받았다고?
    명품이 뭣인지도 모르는 바보다
    바보가 그런 따위 걸치고
    거드럭 거리는 속물로 보이더냐

    하나님이 물으신다
    아무리 상황이 어렵다 라도
    그 세상에서 惡과 싸워야지
    왜 스스로 목숨을 끊었느냐고

    바보는 눈물 흘리며 대답한다
    ‘죽이기’를 겨눈 화살 칼날
    방어할수록 더욱 옥죄오는 그 强度
    도저히 견딜 수가 없었습니다

    그 고통 그 시련이 나 하나면
    비록 그 것이 惡法이라도
    감옥이고 어디이고
    즐거이 갔을 것 입니다


    그러나, 나 로 인해 고통받는
    수 많은 주변 사람들 가족들
    차마 눈을 뜨고 볼수 없었습니다
    그들의 고통을 덜어줄 힘 없는 바보
    자신을 죽일 수 밖에 없었습니다.


    하나님이 바보를 껴안으신다
    너의 자결은 순교와 같니라
    한국 역사상 첫 ‘참 대통령’
    이제 너의 진가가 밝혀지리라

    <장동만: 05/25/09 記>
    ://kr.blog.yahoo.com/dongman1936

  16. 카더라통신 2009.07.01 12:38 address edit/delete reply

    참으로 인간적인 분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전역하면 부엉이 바위 위에서 맞담배 하고 싶어지는 분입니다,
    담배 한 가치 기꺼이 드리겠습니다.

  17. 소나무둘 2009.07.10 19:04 address edit/delete reply

    세랑아 애도 얻었는데 못가봐 미안하다.
    뒤숭숭하다 언제 전화한번하고 소주한잔하자

  18. 천개의눈 2009.07.18 10:57 address edit/delete reply

    세랑님...노무현 대통령님의 흉상을 보니 가슴이 또 먹먹해지군요. 고생 많이 하셨구요. 감사합니다.

  19. 2010.02.10 05:48 address edit/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20. HDS-GTR 2010.07.02 18:43 신고 address edit/delete reply

    모 사이트 링크타고 왔습니다.

    저도 하나 있었으면 하는 모형이네요....
    노대통령이 너무 안타깝습니다..

  21. dolphinus 2011.11.28 00:51 address edit/delete reply

    고생하신거 같은데 너무 이미지가 매칭이 안되요. 아주 어색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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