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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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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18
그림을 그릴 수 있어서... (23)
모형싸이트에서 보면서 세랑님 느낌이 나서 맞나했는데.^^
멋집니다.
세랑님 이왕 수고하시는김에 저눔의 신발좀 어찌 해보라 주문좀 해주십쇼
작례도 멋지고 다 좋은데..저 신발이 뭐래요..ㅎㅎ
오랜만에 탱크 작업들어가긴 소감을 살짝 피력하셨는데. 한정판에 분위기 어울리게 색칠 작업을 하신 것같습니다. 한국형 전차 한정판을 동호회 이달의 우수작 회원이라고 선정되어 제 손에 들어왔는데 이제 또 이렇게 새로운 작품으로 또 만나게 될 것같습니다.
박스아트에서 다시 만날 수 있기를...^^
어제 즐거웠어요.
위로해 주려고 갔다가 위로만 받고 왔네요.
자리에 같이 못해도 우리들은 세랑님의 후원자들이예요.
아, 그리고 그 식물이름 좀 다시 알려주세요.
저는 글을 쓰고 있을 때면 이게 내 일이라는 느낌이 들어요.
돈버는 일을 할 때면 이게 내 일이 아닌데 이걸 하고 있다는 느낌이 들고...
공허할 때 한번씩 들르는 세랑님의 블로그에 드디어 댓글을 써보게 되는 군요.
왠지 이번 출시되는 국내사의 기대작의 간판을 그리고 계시는것 같군요
갑자기 밥로스할아버지가 생각나네~~~~
"음~~ 이렇게 그리면 되겠죠?",
"자~ 한번 해보세요",
"어때요? 아름답죠"
"그럼 다음시간에 또봐요!"
ㅋㅋㅋㅋㅋ
1.박스에 담긴 그것을 샀는데, 박스그림이 너무 멋질때는 살짝 감동스럽더군요. 특히나 그 세밀한 표현들은 혀를 내돌거리게 만들어요. 그것들 소개하는 책자속에서 보는 그림도 역시 멋지고...
2.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하는 사람만큼 행복한 사람이 또 있을까요?
언젠가 다니던 대기업을 나와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허락한 부인에게 고맙다고 말하던 중년의 아저씨 생각이 얼핏 납니다.
와우... 랜덤 한번찍어서 날라왔는데요...
저는 컴퓨터계열에 관심이 있는 학생입니다 ㅎㅎ
사진을 딱 본순간 두가지가 눈에 들어오더군요 ㅠ...
그림그리시는 블로그 주인분의 모습과 ...
책상위의 아이맥 ㅠ 컴퓨터를 공부하는 저로써는...어쩔수없는 ㅋㅋ
하고싶은일 열심히하시는모습 아름답습니다 ! :D
이번 제품이 화제가 되고 있는데 박스아트를 작업하셨군요. 더욱 관심이 가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좋은 이미지를 매장에 또 만나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