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RANG WORLD


'영화 미술'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08.01.08
    The Wall - 뮤직비디오 미술작업과 랩터. (15)
  2. 2007.08.18
    영화 '님은 먼 곳에' 군사자문 작업중... (14)
지난해 익스의 마리오네트 뮤직비디오 작업에 이어서 2008년 첫번째 뮤직 비디오 미술작업이 진행중이다. 내일 촬영에 들어가는 작품과 이번 주말에 또 한편이 있으니 이번주는 거의 달려주는 분위기가 될 듯. 세트작업중 2개의 벽을 만든 벽화작업을 올려본다.
(4m X 3m/ 합판/ 폴리코트/ 수성 페인트)
사용자 삽입 이미지
S모 감독 왈; "붓을 잡으면 신들린 듯이 붓질하며 사람이 달라진다."
나; 그런가? 난 잘 모르겠는데...ㅋㅋ
사용자 삽입 이미지
표면에 질감을 내고 페인트로 그려 표현한 낡은 회벽과 녹슨 타공 철판으로 표현된 메탈릭한 느낌의 벽이 대조적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질감을 보기위한 모델로 등장한 랩터. 역시 랩터는 이런 배경이 어울리는 녀석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작업기념 한 컷. 인형작업도 좋지만 시원시원한 붓질과 마음껏 머리속의 이미지를 펼쳐보일 수 있는 이런 미술작업이 개인적으로는 훨씬 즐겁고 재미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TRACKBACK 0 AND COMMENT 15
  1. eastman 2008.01.08 18:29 address edit/delete reply

    The Wall 이라고 하니 핑크 플로이드가 생각나네요.

    • 세랑 2008.01.09 01:28 address edit/delete

      핑크 플로이드의 더 월은 최고중의 최고죠.
      그 놀라운 영상과 음악!

  2. 영우 2008.01.09 04:43 address edit/delete reply

    붓을 잡고 지으시는 미소가 정말 행복하시고 므흣하신 미소 같습니다~
    형님 모형의 팬으로서는 인형보다 즐거우시다는 말씀에 살짝 겁도 나고요...^^;
    뮤직비디오를 공부하고 싶은데 어떤 공부를 하며 어떤 준비를 하면 쓸만한 일꾼이 될지 여쭤봐도 될까요? ^^;

    • 세랑 2008.01.11 22:21 address edit/delete

      영우야 결국 우리가 하려는 모든 길은 미술적인 감각과 스킬이 바탕이 되어야지.
      만일 뮤직비디오 연출쪽이라면 영화 연극 연출을 공부해야 할테고.

  3. 2008.01.09 22:08 address edit/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 세랑 2008.01.09 23:24 address edit/delete

      오랜만이구나.
      잘 지내지?
      who is serang 카테고리나 방명록에 들어가보면 있다.

  4. 바둑이 2008.01.11 04:49 address edit/delete reply

    완전 삘 받으셨군욧!!
    제작년까지만해도 저도 확! 삘꽂혔었는데 요즘엔 비실비실한게 휴식기가 필요한가봐요~
    -_-;;;

    • 세랑 2008.01.11 22:22 address edit/delete

      바둑이님 저랑 반대이시군요.
      제작년과 작년까지 비실비실대다가 요즘 열심히 작업해보려고 노력하는 중입니다.
      역시 재충전은 필요해요~

    • 바둑이 2008.01.12 18:04 address edit/delete

      재충전 재충전...맞소~!옳소~!
      노는게 아니라 재충전...음...재충전...-_-;;

    • 세랑 2008.01.14 00:08 address edit/delete

      노는 것 = 재충전.
      두 말은 동의어 아닌가요? ㅎㅎㅎ
      최소한 저는 그런데~

  5. artfrige 2008.01.11 11:16 address edit/delete reply

    앗 세랑님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회사일이 바빠서 맨날 눈팅만 하구 이제서야 인사드리네요 하하~
    요새 업데이트가 잦으셔서 RSS통해서 매일 보고있는데
    정작 새해인사는 지금에서야 ;ㅅ;

    • 세랑 2008.01.11 22:23 address edit/delete

      오호~ 반가와요!
      아트프리지님도 복 많이 받으시고 하시는 일이 모두 잘되어서 맥프로따위 마구 질러 버리시길...

  6. 라피니 2008.01.12 08:55 address edit/delete reply

    멋집니다!!! 오늘부터는 일이 완료되어서 노는지라 들렀는데 새 작업이 많으셨군요...최근에 멋진것도 많이 늘었고 말이죠. 부럽습니다.

    • 세랑 2008.01.14 00:09 address edit/delete

      안녕하세요? 오래간만입니다.
      잠시 휴식을 가지시는 모양이군요. 달콤한 여유를 맛보시길...

  7. 전현빈 2009.06.21 22:51 address edit/delete reply

    멧블랙에서 주문하신 바이크??




사용자 삽입 이미지
태극기 휘날리며 제작에 참여한 이후 제법 많은 영화들의 시나리오를 볼 기회가 있었지만, 대부분 '좀 도와달라'는 식의 거저먹기를 바라고 오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어찌어찌하다보니 영화쪽에 자문을 하거나 관계를 맺게 된 것이 벌써 10여년이 넘었지만 여전히 영화판의 '거저먹기', 또는 스탭들의 인건비 후려치기 관행은 여전한 것 같다.
성격버릴 것 같아 이런식으로 접근하는 영화일은 하고 싶지 않은데, 태극기때 알게 된 미술팀원의 소개로 다시 한번 정식으로 영화작업을 하게 되었다.
작품은 이준익 감독의 '님은 먼 곳에'.
복잡한 영화판 사정상 과연 어디까지 내가 제공하는 자문과 자료, 의견, 스케치들이 반영될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베트남전을 배경으로 하고 있는 영화라는 점에서 재미있는 작업이 될 것 같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미술감독님과 팀원들이 많이 믿고 존중해줘서 아직까지는 일할만 하다는 것.
제발 이번 작업을 하면서는 '머리에 개념을 탑재한' 영화인들을 많이 만나고 알게 되길 바란다.

영화 님은 먼 곳에는 이준익 감독작품으로, 베트남 전쟁에 참전한 남편을 찾기 위해 위문 공연단에 끼여 베트남에 간 한 여인의 이야기이며 오는 10월 촬영에 들어가 2008년 여름에 개봉할 예정이다.
TRACKBACK 0 AND COMMENT 14
  1. [緣]affinity 2007.08.18 22:20 address edit/delete reply

    우리나라 영화도 시스템이 어서 정립되어야 할텐데 말이죠..

    • 세랑 2007.08.18 22:42 address edit/delete

      그러게 말입니다.
      이번 영화를 하게 된 것도 한국영화에 '군사자문'이라는 시스템이 정착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하게 된 것입니다.
      제발 일 하고 난 후에 후회하는 일만 안생겨도 좋겠어요~

  2. Bloodlust 2007.08.20 11:03 address edit/delete reply

    이준익 감독 영화면 또 한 번 믿어 볼만한 작품이 나오겠군요.

    • 세랑 2007.08.20 17:31 address edit/delete

      뭐 영화란거는 나와봐야 알죠^^
      아직은 촬영도 안들어간 상태라... 그렇지만 베트남전을 다룬 영화라는 것 하나만으로도 한국영화의 소재 다양성이란 측면에서 좋을 것 같습니다.

  3. 딕덕(김건호) 2007.08.20 20:54 address edit/delete reply

    아직까지도 스태프들 혹사시키고 박봉하고.. 답답하죠. 쓸데없는 자존심이 센곳도 있고요. 아무튼 베트남 관련 영화가 제데로 나오기를 바라면서.. 김세랑님 힘내세요 :)

    • 세랑 2007.08.20 23:13 address edit/delete

      저도 부디 이 영화가 베트남전을 제대로 그려내는 좋은 영화가 되길 기원하는 마음으로 일을 하고 있습니다.

  4. 박상욱 2007.08.21 08:14 address edit/delete reply

    이것 연예뉴스인가에서 봤는데,,,기대되는데,,물론 이준익감독이 인간중심으로 그리는분이라
    전쟁씬이 많을까 싶기도한데,,,암튼,,,저도 이것 세랑님이 또 ,,자문역할 줄 알았습니다,,,딱 보니까
    그렇던데,,역시나군요,,,



    그리고,,,돈 좀 받으세요,,,,태극기도 그랬지만 잘되 입딱으면 그게 뭐야? 싫어 정말

    • 세랑 2007.08.21 17:39 address edit/delete

      예상하시는대로 전투씬은 많지 않습니다만, 배경이 전쟁이니 아무래도 전장의 분위기는 날겁니다. 공짜로 일하는건 안해야죠^^
      문제는 대우의 문제인데 태극기때보다는 좀 나을 것 같아요 ㅎㅎ

  5. 카더라통신 2007.08.21 14:25 address edit/delete reply

    모든게 잘될겁니다. 힘네세요.

    • 세랑 2007.08.21 17:39 address edit/delete

      감사합니다^^

  6. 장성훈 2007.08.21 19:19 address edit/delete reply

    저도 한때 세랑형님 꽤 괴롭혀드린거 같네요 ^^;
    태극기 스탭중 누가 소개하셨을까나... ㅎㅎ

    • 세랑 2007.08.22 01:16 address edit/delete

      성훈이 잘 지내지?
      너야 거의 유일하다시피한 내 한풀이 상대였지 ㅋㅋㅋ
      연결된거는 태극기때 민의상팀의 정X영씨.
      기억할려나 모르겠네?

  7. 장성훈 2007.08.22 09:48 address edit/delete reply

    기억은 나는데 군의상도 아닌 민의상이라... ㅎㅎ

    부디 태극기때보단 좀 더 만족하실만한 영화가 나오길 빌겠슴다.

    여담이지만 태극기때 저랑 같은 군미술파트였던 수민이 형이
    R포인트 미술감독이 되는 바람에 캄보디아에도 갈뻔했다는... 쿨럭...

  8. 박남곤 2007.09.30 10:17 address edit/delete reply

    배우가 잘나서 영화가 성공하기도 하겠지만 무엇보다 영화 스텝들이 중요하죠...





블로그 이미지
by serang

ARTICLE CATEGORY

분류 전체보기 (949)
Who Is Serang (6)
Fine Art (19)
Miniature Art (303)
Wearable Art (21)
SerangCast (56)
Serang,s Life (215)
Motorcycle Diary (75)
Movie & Fun (73)
Candle War (41)
Mac Life (69)
Military (27)
Art Shop (24)
  • 1,371,419Total hit
  • 9Today hit
  • 33Yesterday h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