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RANG WORLD


제 작품들중 Another Side Of The War는 예전에 한번 로그를 작성한 적이 있습니다만, 전에 올린 사진의 링크가 깨져 사진이 유실된 관계로 다시 업로드합니다.
작품은 2004년 작품이고, 유로밀리테어에 참가해 디오라마 부문 Silver Medal 수상작입니다.
시간에 쫒겨 지나쳐 버린 부분들이 많이 아쉬운 작품입니다만, 그래도 표현하고자 했던 주제는 충분히 전달된 것 같아 그걸 위안으로 삼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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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의 또다른 면" 이라는 제목의 작품입니다.
한국전쟁 당시 1951년 겨울, 1.4후퇴를 배경으로 차가운 냇물을 건너는 피난민을 모티브로 삼고 있습니다.
역시 최대의 제작포인트는 황소가 끄는 우마차와 피난민들일텐데, 역시 제품으로 나와있는 것이 없기 때문에 모두 자작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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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eon 2006.05.11 19:58 address edit/delete reply

    자작이시라니 대단하십니다. 재료가 뭔가요?
    아참 이사 축하합니다. ^^

    • 세랑 2006.05.11 22:35 address edit/delete

      seon님, 반갑습니다.
      링크된 블로그에 가보니 그림을 하시거나 관심이 많으신 분 같네요.
      수채화의 매력에 흠뻑 빠지신듯^^
      저도 원래 서양화가 전공이거든요~ 작품을 할때는 크게 재료에 구애받진 않습니다.
      주로 차량이나 소품은 플라스틱이고, 나무나 금속도 사용합니다.
      인형은 주로 에폭시 퍼티라는 화학재료를 사용해 빚어 만듭니다.

  2. stargazer 2006.05.11 20:52 address edit/delete reply

    제가 처음 접했던 세랑님 작품인 '난 널 절대 잊지 못할거야'부터 항상 세랑님 작품에선 독특한 강렬함이 느껴지는 것 같아 좋습니다.

    • 세랑 2006.05.11 22:36 address edit/delete

      그 지독히도 오래전 작품을 기억하다니요~

  3. 테루 2006.05.12 00:10 address edit/delete reply

    이런 수작을 재치고 금메달을 딴 작품이 궁금하군요 . . . 덜덜 . . .
    작품의 제목이 분위기를 한층더 살려주는것같습니다 ^^
    p.s
    프라모델기초강좌 2권이 4월달중 발매된다고했는데
    찾아볼수가 없네요
    어떻게 된일인지 혹시 아시나요?

    • 세랑 2006.05.13 16:34 address edit/delete

      기초강좌2는 네오의 휴간과 함께 연기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4. seon 2006.05.12 08:37 address edit/delete reply

    칠공예를 전공했습니다.
    수채화는 한달에 두번 사생을 나가서...... 잘하고 싶어요 ^^

  5. 박종암 2006.05.12 13:52 address edit/delete reply

    혹시 특집으로 저렇게 눈내린 효과 어떻게 내는지, 그리고 일반적인 칠 법.. 나무 궤짝에 먹선도 넣으신 것 같은데( 그냥 그렇게 보이는건가요? ) 어떻게 내는지.. 그런거 강의한번 해 주시면 안될까요? Video Potcasting으로...

    요새 Gillow제 Focker Wulf 109를 만들고 있는데, 작은 키트여서 R/C로는 개조 못할거 같고 고무동력으로 만들어야할 거 같습니다. 근데, 요번엔 칠하는 연습을 많이 해보고 싶거든요. 물론 실제 나는 모델과 플라스틱 모델은 칠하는 법이 좀 다를 수는 있겠지만( 무게 때문에 ) 기본적으로는 같아 보이는데요. 특히 디스플레이 모델로 할 경우는...
    비법을 전수해 주실 수있으신지요? 저는 칠에 너무 기본이 안되어 있어서요.
    근데 모델 저렇게 만드시는 분들 보면 많이 부럽습니다.
    취미 생활하면서 집 인테리어도 그냥 해결되는거 아니겠습니까?

    그리고 저런 디오라마/비네트는 이야기가 있어서 좋아요. 며칠전에 또 다른 잡지를 내시다가 캐나다로인가 이민 가신 분 이야기를 신문에서 봤는데, The End of Era라는 제목으로 폴란드 기병대가 독일군 기갑부대에 돌진하면서 쓰러지는 모습을 담았더군요. 제목이 멋들어지게 들어갔다는 생각이 들면서 한편의 이야기가 되는 모습이 매력인거 같습니다. 뭐랄까.. 한편의 삽화같다고나 할까요.

    제가 디오라마/비네트에 관심을 가지고 본 것은 예전에 하비스트인가에 "저기에 있다"라는 작품때문이었습니다. 추락한 독일군 비행기에 조종사가 항공기 식별용 나치기장을 비행기에 펼쳐 놓고 그 날개 옆에 누워있나 그러면서 손을 흔드는 모습인데, 관람자는 바로 그 순간에 구조하러간 비행기 승무원이 되는것이 되죠. 그런 구성이 참 마음에 들더군요. 제목을 보면서 관람자는 속으로 "저기에 있다"라고 말하게 되는데, 그때 그 안에 있는 인형이 손을 흔들고 있는겁니다. 그냥 그 장면에 빨려들어가는거죠.
    혹시 그때 작품.. 세랑님 작품 아닌가요? :)

    • 세랑 2006.05.13 16:38 address edit/delete

      종암님, 안녕하세요?
      음... 일단은 기본기에 충실하면 됩니다.
      제작이나 색칠에 관한 기초서적들은 보신 상태이신지요?
      나무는 플라스틱과 달리 물감을 빨아 들이므로 색칠하는 법이 프라모델과는 좀 다릅니다.

      The End of Era를 만드신 분은 '또다른 잡지'를 내던 분이 아니라 제가 만들던 잡지의 예전 사장님입니다.
      그리고 종암님이 기억하시는 작품은 아마 외국 작가의 작품이었던 것같습니다.

  6. 쇠돌이 2006.05.18 20:24 address edit/delete reply

    ㅜㅜ 최고예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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