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가락 부상으로 작업하기 불편하실텐데... 열정적이십니다! 쾌유를 빌어요!
고맙습니다. 덕분인지 이제 많이 좋아지고 있습니다^^
점점 톰아저씨가 되어가는군요! 그림이나 조형이나 인물을 만들면 작가와 비슷한 모습이 된다던데 어딘가 김세랑님의 얼굴이 배어 나와 보입니다. ㅎㅎ 완성작이 기대됩니다.
네, 아무래도 작가가 무의식적으로 가장 익숙한 자신의 얼굴을 작품에 투영하게 되죠. 이런 인형은 그런 작가의 습관이 가능한 배제되어야 할텐데... 아직 갈길이 멀은게지요. 흑~
탐쿠르즈 인가요?
아마도... ^^;
점이 있는게 톰아저씨 같군요. 손가락 부상 쾌유 하시길... 의지만 있으면 뭔들 못하겠습니까? ^^
굳센 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