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odcast] SerangCast 일곱번째 방송입니다! 아래에 방송내용 요약을 참고하세요.
(방송을 듣기위해서는 애플의 '퀵타임 플레이어6' 이상이 필요하며, 아래 그림을 누르시면 방송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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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의 최대 강점중 하나는 멋진 디자인이나 사용자 친화적인 인터페이스등외에도 그 기발한 크리에이티브에 있다고 하겠다.
이미 전세계적으로 유명해진 원색 배경의 iPod 광고 시리즈에 이어 이번에 등장한 '나노팟'의 광고는 이런 애플의 크리에이티브를 또다시 생각해보게 한다.
누구라도 가지고싶은, 그러나 쉽게 남에고 주고 싶지 않은 이 제품의 특징을 극명하게 보여주고 있다.
이미 전세계적으로 유명해진 원색 배경의 iPod 광고 시리즈에 이어 이번에 등장한 '나노팟'의 광고는 이런 애플의 크리에이티브를 또다시 생각해보게 한다.
누구라도 가지고싶은, 그러나 쉽게 남에고 주고 싶지 않은 이 제품의 특징을 극명하게 보여주고 있다.

애플의 '나노팟'이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는 가운데, 나노팟의 경쟁자라 할 수 있는 제품인 아이리버의 U10이 더욱 눈길을 끈다. 이제 막 출시가 되고 있는 이 제품은 액정의 네 귀퉁이를 누르는 방식의 독특한 인터페이스와 다양한 기능으로 시선을 모으고 있는데, 마치 TV를 연상시키는 크레들을 제외한 본체는 상당히 작고 얇은 편이며, 나노팟 처럼 플래시 드라이브 기반이어서 나노팟이랑 좋은 비교가 된다.
근데 이 사진을 곰곰히 보고 있노라니 아무래도 애플의 G3 아이맥이나 보급형 매킨토시인 eMac이 생각난다. U10이 TV의 컨셉을 빌려왔다고 하지만 본체를 받치는 작은 뒷쪽의 발까지 아무리 봐도 닮은 것 같은데...


근데 이 사진을 곰곰히 보고 있노라니 아무래도 애플의 G3 아이맥이나 보급형 매킨토시인 eMac이 생각난다. U10이 TV의 컨셉을 빌려왔다고 하지만 본체를 받치는 작은 뒷쪽의 발까지 아무리 봐도 닮은 것 같은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