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RANG WORLD


'미니어처 아티스트 김세랑'에 해당되는 글 4건

  1. 2013.05.06
    Details of Yi Sun-Shin's Weapons and gear. (13)
  2. 2013.05.04
    충무공 이순신 장군 완성 제2부 (9)
  3. 2010.07.27
    Spartacus 'Warrior Version' Final. (9)
  4. 2010.05.19
    Beginning Champion's Armor.

제 이순신 장군 작품에 보여주신 관심에 감사드립니다.

애초 아마 두세점 가량 주문이 들어오지 않을까 싶었는데, 비교적 고가임에도 불구하고 주문해주시는 분들이 예상보다 많아서 놀랐습니다.

아마도 저 이상으로 충무공을 흠모하고 존경하는 마음에서 일 것이고, 형편이 넉넉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쌈짓돈을 모아서, 적금을 털어서 구입하신다는 말씀들에는 가슴이 뜨거워질 정도입니다.

새삼 더 멋지게 만들어서 보답해드려야겠다는 마음이 절로 생깁니다.


이전에 올렸던 사진들중 게시판등에 올리기위해 작은 사진으로 편집하느라 잘 보이지 않았을 디테일들을 잘 볼 수 있도록 재편집한 사진들입니다.

즐겁게 감상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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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손인찬 2013.05.07 07:51 address edit/delete reply

    좀더 자세한 사진을 보니 세랑님의섬세한 손길이 안닿은곳이 없네요 언제나 훌륭한 작품으로 말씀하시는 세랑님 대단하시고,멋지십니다.~^^

  2. 아마추어 2013.05.07 11:12 address edit/delete reply

    후아~확대 사진으로 보니 더욱 감탄밖에 안나옵니다. 그냥 실물 사진이라고 해도 믿겠습니다.
    작품이 너무 멋져서 한동안 제 회사 컴퓨터 바탕화면에 깔아 놓았었습니다

    • serang 2013.05.07 11:36 신고 address edit/delete

      감사합니다. 사진 업로드가 끝나면 바탕화면용 사이즈로 편집한 사진을 몇장 서비스로 올려드릴 예정입니다.

  3. 2013.05.07 11:12 address edit/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 serang 2013.05.07 11:38 신고 address edit/delete

      주문 문의 감사드립니다.
      아무래도 충무공이다보니 CEO분들이 많이 주문을 주시네요.
      우리나라 CEO들이 가장 존경하는 분중에 한분이 바로 충무공이죠.
      부디 그 분의 정신을 이어받아 훌륭한 경영을 하시는 분들이 많아지면 좋겠습니다.

  4. 전영기 2013.05.07 11:24 address edit/delete reply

    집에 전시하는 순간, 박물관으로 컨셉이 바뀔꺼같습니다.^^

  5. caostra 2013.05.07 23:17 address edit/delete reply

    와.... 정말 대단하십니다.
    부분 부분 세밀한 정성이 느껴지네요.
    실제로 충무공께서 저런 모습이 아니었을까 합니다.
    정말 보면 볼수록 감탄사가 나네요.

  6. 지성준 2013.05.08 14:55 address edit/delete reply

    이 작품으로 세랑님을 알게되었습니다
    조형에서 당시의 공기가 느껴진다고 해야할까요..
    이렇게 감동적인 작품을 아직은 가질 수 없는 학생신분이라 안타깝네요
    바탕화면용 사진 기대하겠습니다^^

  7. 정연우 2013.05.10 19:34 address edit/delete reply

    세랑님 너무 멋진 작품이 즐비하네요.
    저는 지금은 접었지만, 2차대전 1:6 figure를 한동안 수집했더랬습니다.
    그 당시, 해외에 피겨 작가 분들의 작품을 보면서 이런분들이 한국에 없을까? 라고 생각했었는데..
    저의 좁은 생각이였습니다.

    너무너무 멋진 피겨 작품을 감상하느라 시간 가는줄 모르겠습니다.
    여유가 되면 세랑님의 작품을 구매할 수 있는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8. 손일석 2013.05.11 14:18 address edit/delete reply

    구입 방법좀 알고싶습니다... 평소에 성웅 이순신 장군님을 존경하는 사람이라;;;

    • serang 2013.05.11 17:04 신고 address edit/delete

      화면 왼쪽의 구매방법안내 배너를 누르시면 자세한 구매안내 페이지가 나옵니다. 역시 왼편의 피겨 얼굴들 사진을 누르시면 제 작품의 상세안내 페이지로 갑니다.




안녕하세요? 김세랑입니다.

충무공 이순신 장군 아트피겨 제2부는 조선시대 표준 군복인 구군복 차림의 완전무장 상태, 즉 동달이와 전복을 착용하고 광대와 전대를 착용, 병부 주머니와 전립을 착용한뒤 등채, 칼, 활과 화살을 모두 착용한 모습입니다.


원래 우리 국궁은 별도로 옻칠을 하지 않습니다만, 전투에 사용되는 활은 습기를 조금이라도 막아보고자 검은 옻칠을 하게 됩니다만 이런 전투용 활은 현재 제대로 유물이 남아 있는 것이 없습니다.

제가 만든 활은 조선 중기의 전투용 활의 형태를 그대로 재현했지만 색칠은 일반 활의 모습으로 칠했습니다.

사부(활꾼)들과는 달리 이순신 장군이라면 아무래도 좀더 아끼던 활을 사용할 수 있지도 않을까 하는 생각과 함께 시각적으로 이편이 훨씬 더 익숙하고 화려해 보이기때문입니다.

활과 화살을 수납하는 동개는 유물들이 많이 남아있는 편이지만 거의 모든 유물에 달려있는 길다란 자주색의 끈에 정체와 용도에 주목한 학자와 재현가는 아무도 없었습니다.

현재 재현되어 제작된 동개들은 모두 이 끈을 생략해버리고 없습니다.


각종 자료와 민화속의 활쏘는 모습, 의궤의 그림, 모형으로 만들어 이리저리 고민하고 시뮬레이션을 해본 결과 동개의 패용방법은 사진에서 보시는 바와 같습니다.

자주색 끈은 화살과 활의 무게에 의해 이리저리 움직이고 돌아가 버리는 동개를 제 위치에 든든히 고정하고 무게를 배분시키는 어깨걸이 끈으로 사용돨 수 밖에 없습니다.

가장 큰 증거는 궁중무용인 선유락에 등장하는 모습과 민화와 의궤속에 간략하게 묘사된 그림에서 유추한 것입니다.


재료의 특성상 활을 만작 상태까지 당길 수 없어서 발사 직전의 사진을 얻어낼 수는 없었는데, 나중에 만작된 활을 따로 만들어서 꼭 발사 직전의 모습을 재현해 보고 싶습니다.

다음편에는 드디어 갑옷을 입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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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전영기 2013.05.04 16:29 address edit/delete reply

    1부에서도 사진 중단에 약간 삐딱하게 앉은모습이 굉장히 인상적이었는데 2부에서는 화살시위를 당기려고 하는 저 모습이 와닿네요.^^

  2. 손인찬 2013.05.04 22:59 address edit/delete reply

    견물생심이라 하였던가요...보면 볼수록 탐나는 구성품들 입니다..특히나 고증을 더한 구성품이기에 그 자체로도 작품이 되네요...^^;

  3. doghorn 2013.05.06 16:00 address edit/delete reply

    wow~
    눈에서 날선검이...
    대단하십니다. 세랑님,

    • serang 2013.05.07 20:04 신고 address edit/delete

      ㅎㅎㅎ 오랫만입니다 독혼님~ 감사해요~~

  4. leaf 2013.05.07 18:32 address edit/delete reply

    안녕하세요!
    보고 완전 쩐다! 해서 구매의욕 업되서 왔는데 역시 다시봐도 쩌네요.

    이순신 장군님이 쓰시던 삼척서천 산하동색 일휘소탕 혈염산하 라는 칼은
    제작 안된게 조금 아쉽네요 ㅠㅠ

    3척이 넘는 검에 일휘소탕 혈염산하! 라고 새겨져 있었으면
    앞뒤 안가리고 질렀을텐데 ㅎ

    작은 소망이었슴다 죄송해요 ㅠ

    • serang 2013.05.07 20:04 신고 address edit/delete

      충무공의 장검은 만들어도 피겨와 함께 디스플레이하기가 힘들다는 문제가 있는데다가 이미 시중에 비슷한 크기로 기념품 모형이 나와있습니다. 전 그보다는 충무공의 실전용 칼이었다고 알려진 쌍룡검을 재현하는데 촛점을 두었습니다.

  5. 한보현 2013.05.07 19:05 address edit/delete reply

    안녕하세요~~
    우연히 작품을 보게 되어 들렸습니다
    정말 멋진 작품이네요
    고증에도 신경을 많이 쓰신 것 같구요
    다만 한가지 아쉬운점이 있어서요
    - 임진왜란 420주년 기념작 - 이라고 하셨는데
    우리나라에 많은 피해를 가져온 전쟁이라
    - 기념작 - 보다는 다른 단어를 사용하는 것이 낫지 않을까해서 글 남깁니다
    앞으로도 계속 좋은 작풉 보여주시기 바랍니다 ^^

    • serang 2013.05.07 20:02 신고 address edit/delete

      안녕하세요?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다만 일단 '기념'이라는 단어외에는 마땅히 대체할만한 단어가 없다는 것이 문제고요, 많은 사람들이 임진왜란을 부정적이고 피해적인 시각으로 봐서 그렇지 어쨌든 임진왜란, 정유재란은 왜적의 침입을 잘 방어하고 격퇴해낸 자랑스러운 역사입니다.
      충분히 '기념'이라 써도 무방하다는 것이 제 생각이네요.

  6. 네스워 2017.03.02 22:27 address edit/delete reply

    와우... 처음 본 순간 웅장함에 반해 눈물을 흘렸습니다. ㅎㅎ;;
    정말 대박이고 나중에 저도 저렇게 만들어보고 싶다는 느낌이 팍 들었습니다. ㅇㅂㅇ
    만드시느라 고생많으셨습니다. 기회되면 한 번 구입할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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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DG 2010.07.27 23:52 address edit/delete reply

    정말 감탄하지 않을수가 없네요! 멋집니다 세랑님~

    • serang 2010.07.28 23:40 신고 address edit/delete

      감사합니다 디지님^^
      건강하시죠?

    • DG 2010.07.29 05:27 address edit/delete

      물론입니다. 종종 근처에 갔다가 연락도 못하고 되돌아와서 아쉽곤 합니다 ㅠㅠ

  2. DW 2010.07.28 09:22 address edit/delete reply

    정말 리얼그자체입니다. 디오라마베이스만 있다면 , 100%완벽그자체네요

    • serang 2010.07.28 23:40 신고 address edit/delete

      그러게요. 시간이 좀 있으면 디오라마로 만들어 보고도 싶은데 워낙에 스케줄이 빡빡해서 엄두가 안나네요.

  3. 노부나가 2010.07.28 19:45 address edit/delete reply

    정말 대박입니다~!!!

    탐나는 작품인데 실례가 안된다면

    혹시 공구나 판매예정은 없으신지요...?

    • serang 2010.07.28 23:42 신고 address edit/delete

      안녕하세요 전영기님~
      안그래도 외국에서도 구입의사를 물어오고 있어서 판매를 검토중입니다.
      다만 워낙에 가죽공예 작업등 잔손이 가야하는 일이 많아서 어찌할지 고민중입니다만, 한두체 정도라면 아마 가능도 할 것같습니다.

  4. 쓰리고 2010.07.30 17:05 address edit/delete reply

    예전부터 세랑님의 작품활동을 취미가 시절부터 쭉 감탄하며 감상해왔는데
    정말 모든 모형기술의 종합셋트를 보고있는 기분입니다. 워낙 활동범위가 방대하시다 보니 세랑님 아니면 그 누가 이런 작품을 만들수있을까 합니다. 플래툰의 디오라마, 그리고 예전에 작업하셨던 바이크 까지 과연 신의손이라 불리우실만 합니다. 진짜 요즘말로 레전설이세요. ㅎㅎ 언제나 응원하겠습니다.^^

    ps.질문하나 : 칼집이나 가죽에 사용하신 리벳은 실제 리벳같은걸 사용하시나요? 노하우가 궁금합니다. 그리고 예전에 작업하신 지프(?)에 들어가는 각종 철재재료들은 실제 금속을 용접하시는건지 아니면 접착제같은걸 쓰시는지 . 작업기 한번씩 다시 보다보니 문득 궁금해지네요. 언제한번 직접 배우고 싶습니다.^^

    • serang 2010.07.31 19:39 신고 address edit/delete

      리벳은 사이즈에 따라 다양한 재료를 사용합니다.
      플라스틱 봉을 라이터로 녹여서 만들기도 하고 침핀이나 못의 대가리 부분만 잘라 사용하기도 합니다.
      물론 기존 제품에 사용된 부자재를 떼어내서 사용하기도 하고요.

      금속은 높은 강도가 필요없을때는 순간접착제, 단단한 강도를 원할때는 납땜해서 사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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