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친소 수입으로 뻘짓을 하더니 급기야 친일파 매국노 집단이라는 것을 노골적으로 드러내는 명바귀의 야욕에 분노하지 않을 수 없다.
대한민국의 헌법에는 '대한민국은 상해 임시정부의 정통성을 계승한다'는 내용으로 일제에 대한 항일투쟁 기간을 이 나라의 역사로 인정하고 있다.
건국60주년이라며 '건국절'을 추진하고 있는 명바귀와 한나라당, 뉴라이트 연합은 그 태생적인 뿌리가 친일파에 있는 관계로 항일 독립투쟁을 대한민국의 역사속에서 지워내고 싶은 것이다.
참, 지랄하는 방법도 가지가지다!
누가뭐래도 올해는 단기 4341년, 광복 63주년이다!!

대한민국의 헌법에는 '대한민국은 상해 임시정부의 정통성을 계승한다'는 내용으로 일제에 대한 항일투쟁 기간을 이 나라의 역사로 인정하고 있다.
건국60주년이라며 '건국절'을 추진하고 있는 명바귀와 한나라당, 뉴라이트 연합은 그 태생적인 뿌리가 친일파에 있는 관계로 항일 독립투쟁을 대한민국의 역사속에서 지워내고 싶은 것이다.
참, 지랄하는 방법도 가지가지다!
누가뭐래도 올해는 단기 4341년, 광복 63주년이다!!





옆 사람을 바라봅니다.
소통이란 상대가 말할때 그를 바라보는 것입니다.
그의 말을 듣고,
그의 눈빛을 통해 교감을 합니다.
설령 그의 뜻이 나와 다를지라도
일단 상대의 입장을 헤아리는 것으로부터 소통은 시작이 됩니다.
우리가 '그 놈'에게 분노하는 것은,
소통을 하겠다며 우리를 쳐다보지도,
귀를 기울이지도,
눈빛을 읽으려 들지도 않기 때문입니다.
쇠고기... 좋습니다. 지들끼리 많이 먹으라 그래요.
우린 안먹으면 그만입니다.
방송장악... 하세요. 지들끼리 보라고 해요.
우린 안보면 그만입니다.
조중동... 계속 미친놈들 처럼 지껄이라 그래요.
우린 캐무시하면 그만입니다.
그러나.
'그 놈'은 아웃시켜야 합니다.
소통을 거부하는 그 놈은...
보기싫다고 안보는 것 만으로는 끝이 나질 않기 때문입니다.



(사진은 경훈이형 블로그에서~)
지난 29일은 내 생일,
30일은 멋진 경훈이 형님의 생일이었다.
두 예술인의 무박2일 생일파뤼에 등장한 사람들...
위대한 음악가인 경훈이형, 코드가 잘 통한 웨스트몬트님, 역시 음악하는 베더, 영상일 하는 율리, 잠시 다녀간 멧슨형, 시각디자이너 스니핏... 모두들 오래간만이라 반가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