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래 제 블로그인 www.serang.co.kr 의 블로그에 며칠전 스팸 폭격이 있었습니다.
뭐 제 블로그뿐만 아니라 수많은 설치형 블로그와 티스토리등에도 피해를 입힌 무서운 놈입니다.
이 스팸때문에 블로그의 댓글과 방명록 글쓰기 기능에 이상이 생겼고, 이를 해결하려고 노력했지만 잘 작동이 안되서 결국 세랑월드의 백업용으로 존재하던 이곳 티스토리로 옮겨왔습니다.
조만간 복구하겠지만, 당분간 이곳 티스토리에서 제 블로그는 계속 유지될 예정이며, 아예 눌러앉을까도 생각중입니다.
제 원래 주소는 앞으로 별도의 홈페이지를 만들까 생각중이며, 세랑캐스트의 주소는 변하지 않았으니 그대로 이용하시면 됩니다.
뭐 제 블로그뿐만 아니라 수많은 설치형 블로그와 티스토리등에도 피해를 입힌 무서운 놈입니다.

이 스팸때문에 블로그의 댓글과 방명록 글쓰기 기능에 이상이 생겼고, 이를 해결하려고 노력했지만 잘 작동이 안되서 결국 세랑월드의 백업용으로 존재하던 이곳 티스토리로 옮겨왔습니다.
조만간 복구하겠지만, 당분간 이곳 티스토리에서 제 블로그는 계속 유지될 예정이며, 아예 눌러앉을까도 생각중입니다.
제 원래 주소는 앞으로 별도의 홈페이지를 만들까 생각중이며, 세랑캐스트의 주소는 변하지 않았으니 그대로 이용하시면 됩니다.


2008년, 올 한해는 내게 있어서 보다 강한 용기를 필요로 하게될 것 같다.
푸르 라 메리트(최고 명예훈장)를 그렸던 내 자켓에 은색 월계잎과 함께
'Courage'라는 단어가 새겨진 리본을 추가로 그려 넣었다.

흔적은...
내가 무언가를 했다는 사실에 대한 최소한의 기억이다.
기억은...
내가 살아온 삶에 대한 불완전한 사실의 추억이다.
추억은...
내가 사랑한 누군가에 대한 최소한의 양심이다.
팔레트에는 나의 흔적과 기억, 그리고 추억이 담겨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