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인적으로 제작후 가장 애착을 느끼는 작품으로, 한국전쟁을 배경으로 맑게 뛰어노는 아이들을 통해 전쟁의 비참함을 역설적으로 표현한 작품입니다.
제목인 'Dogday Afternoon'는 직역해 읽으면 자칫 '개같은 날의 오후'가 되어 버리지만, 실제 뜻은 '미치도록 화창한 날'이라는 뜻입니다.









부산에서 동해안을 따라 강릉까지 올라온 후 서울까지 가는 여정을 담고 있습니다.
디지털 카메라의 동영상 촬영기능을 이용해 찍어서 화질은 그리 좋지 못한 것을 미리 말씀드립니다.
(개인적인 영상이므로 다른 사이트나 웹에 무단으로 배포하지 말아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세랑캐스트 청취방법 안내
세랑캐스트를 포함한 모든 포드 캐스트를 가장 쉽고 편하게 듣는 방법은 매킨토시, 윈도우즈에 관계없이 Apple의 음악관리 프로그램인 iTunes를 사용하는 것입니다.(iTunes는 윈도우스 버전도 있습니다.) 아래 아이콘을 눌러 지금 다운로드하고 설치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