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밥 먹고 살게 해주는 잡지를 만드는 일에 쓰이는
작업용 머신이었던 매킨토시...
이제는 단순히 작업용뿐만이 아니라,
이를 계기로 좋은 사람들도 만나게 되고
생활에 작은 활력소가 되주는 친구가 되었다.
여긴 그 MAC 친구들의 이야기다.
Think Different
작업용 머신이었던 매킨토시...
이제는 단순히 작업용뿐만이 아니라,
이를 계기로 좋은 사람들도 만나게 되고
생활에 작은 활력소가 되주는 친구가 되었다.
여긴 그 MAC 친구들의 이야기다.
Think Different

모형쟁이라고 모형만 만들기 보다는
역시 그 생각을 남들과 함께 나눌때
보다 발전적인 사고와 작업을 할 수 있겠지...
글 질이 하고 싶다...
역시 그 생각을 남들과 함께 나눌때
보다 발전적인 사고와 작업을 할 수 있겠지...
글 질이 하고 싶다...

앞으로 작은 낙서장에 여러분들과 함께 사는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블로그질 함 신나게 해보자고요!
블로그질 함 신나게 해보자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