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바이크의 시트가 완성되었습니다. 전형적인 30년대식 시트로, 자전거 안장만한 크기에 두툼한 철판을 판금해 프레임을 만들고 가죽을 씌운후 리벳으로 마감한 방식입니다. 고전적이면서도 스프링 시트라서 뒷 쇼크-업 쇼버가 없는 리지드 방식의 프레임에서 오는 진동을 약간은 흡수해 줄겁니다.

아울러 멍청하기 짝이 없는 풋레스트를 떼어버리고 황동봉을 깎아 만든 커스텀 발판을 달아주었죠. 기어 체인지 레버랑 브레이크 페달도 새로 만들어줄 예정입니다. 아울러 프레임 보강과 뒷쪽 휀더의 기본골조가 될 브라켓도 모양을 잡아 부착.

이제 슬슬 모양이 나오기 시작하는 저만의 바이크 입니다.

그동안 만2년 이상 운영해오던 블로그 계정을 접고 새로운 계정으로 이사하게 되었습니다.
내용상 크게 바뀐 것은 없지만 이사기념으로 그동안 사용하던 테터툴스 0.96버전에서 최신버전인 1.04버전으로 업그레이드를 했습니다. 앞으로는 이 새로운 집에서 새로운 생활을 해나갈 예정이니 옮긴 새집 생활 많이 축하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내용상 크게 바뀐 것은 없지만 이사기념으로 그동안 사용하던 테터툴스 0.96버전에서 최신버전인 1.04버전으로 업그레이드를 했습니다. 앞으로는 이 새로운 집에서 새로운 생활을 해나갈 예정이니 옮긴 새집 생활 많이 축하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번에는 걸출한 입담의 아저씨X와의 토크쇼입니다.
녹음한지가 꽤 되었지만 방송수위의 문제로 방송을 내보내는데 있어 심각하게 고민한 끝에 결국 그냥 내보냅니다.
이미 얼큰하게 취한 상태에서 진행되는 취중토크! (아저씨X님 죄송합니다 흑흑~)
남자들의 토크쇼! - 아저씨X와 함께 하는 취중토크 스페셜!! (방송을 들으시려면 Apple Quicktime Palyer가 필요합니다. 설치는 아이튠스를 설치하면 함께 설치되며, 아래의 플레이 버튼을 누르면 방송이 나옵니다)